![[마지막수량] 보모어 10년 다크 앤 인텐스1L](https://kihyatr7690.cdn-nhncommerce.com/data/goods/23/01/04/1000000295/pm-Bowmore 10y Dark and Intense-ss.png)
Tasting Notes
- Aroma | 달콤한 바나나 향, 부드러운 우유 향
- Taste | 바나나 우유를 연상시키는 크리미한 맛
- Finish | 달콤한 바나나 향의 여운, 깔끔한 마무리
Information
- 종류 | 리큐르 사케
- 용량 | 500ml
- 도수 | 5~6 ％
- 국가 | 일본 > 기후현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코자에몽 키라키라 타이요 바나나는 일본 기후현의 코자에몽 주조장에서 만든 바나나 맛 리큐어입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바나나 맛을 가득 담아, 마치 트로피컬한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술이에요.
바나나 우유를 연상시키는 크리미한 맛과 향이 특징인데요. 바나나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만큼 부드럽고 순한 맛이랍니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계피 향신료가 바나나의 달콤함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죠.
가벼운 바디감과 낮은 도수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아요. 500ml의 적당한 용량으로 혼자서도, 친구들과 함께 나눠 마시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차갑게 해서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고, 우유와 계피를 더해 바나나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달콤 쌉싸름한 바나나 한 잔으로 빠르게 힐링하고 싶은 날, 코자에몽 키라키라 타이요 바나나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Brand Story
300년을 이어온 장인정신, 나카지마주조의 고집
1702년, 에도 시대 중기에 설립된 나카지마주조는 기후현 남부 미노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주조장입니다. 3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나카지마주조는 특히 쌀에 대한 고집과 철학이 남다른 곳으로 유명하죠.
기후현 토착 쌀 품종을 중심으로 직접 재배하고 양조하는 나카지마주조. 각 쌀 품종이 지닌 고유의 맛과 향, 특성을 최대한 이끌어내 다채로운 사케를 만듭니다. 쌀과 제조 과정이 빚어내는 개성과 깊이를 담아 좋은 술을 빚는 게 이들의 변치 않는 철학이에요.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또한 나카지마주조의 자랑입니다. 계절별 한정판부터 주조장의 감성을 표현한 다양한 제품군까지. 전통을 지키되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술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험하죠.
300년 세월 속에서 다져진 장인정신과 도전 정신, 그리고 기후의 땅에서 자란 쌀이 만들어낸 술. 나카지마주조와 함께 사케가 선사하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상품필수 정보
- 종류
- 리큐르 사케
- 용량
- 500ml
- 도수
- 5~6 ％
- 국가
- 일본 > 기후현
- 케이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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