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프로익 셀렉트

라프로익 셀렉트

Laphroaig Select

97,100 125,900 22%
제조사
보리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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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키햐를 소개합니다!

Tasting Notes

  • Aroma | 피트, 건조함, 잘 익은 붉은 과일
  • Taste | 달콤한, 클래식한, 스모키, 피트
  • Finish | 마지팬, 라임, 꽃향기, 긴 여운

Information

  • 종류 | 싱글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도수 | 43%
  • 국가 | 스코틀랜드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엄선된 5가지 캐스크가 만들어내는 복합적이며 조화로운 풍미

라프로익 셀렉트는 라프로익의 상징적인 아일라 스카치의 엄선된 5가지 캐스크를 복합적으로 조화시킨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엄선된 5가지 캐스크의 복합적인 맛이 특징으로, 트리플 우드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페드로 히메네스, 퍼스트 필 버번 쿼터 캐스크, 버번 캐스크를 거친 후 새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최종 숙성하여 완성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복잡하고 깊은 맛을 내며 오크의 매운 향과 클래식한 스모키한 맛이 부드럽게 조화되며 입안을 채웁니다. 5가지 캐스크 숙성을 통해 과일향, 신선함 등 다양한 풍미들이 더욱 강화되어 독특하게 다가옵니다.

Brand Story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중간은 없을 것!

증류 기술은 아일랜드 수도승에 의해서 처음으로 라프로익이 위치한 아일라섬에 전해졌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사실 이런 위스키가 처음에는 '약'의 탈을 쓰고 불법적으로 유통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 지역 위스키가 가지는 특징적인 피트감, 소위 '병원향'이 이런 속임수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드넓은 만의 아름다운 습지'라는 이름을 가진 라프로익은 아일라 지역의 9개 증류소들 가운데서 유일하게 로열 워런티를 수여 받았습니다.

라프로익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꼽자면 역시나 입 안에서 풍부하게 터져나가는 스모키하고 피트한 향과 아일라섬의 바다향입니다. 이 때문에 'Love or Hate, There is no in Between'이라는 도발적인 슬로건을 내세웁니다. 과연 여러분은 라프로익을 사랑하게 될까요, 아니면 싫어하게 될까요? 직접 시도해 보기 전엔 그 누구도 모를 일 입니다!

상품필수 정보

종류
싱글몰트 위스키
용량
700ml
도수
43%
국가
스코틀랜드
케이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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