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가불린 16년

라가불린 16년

Lagavulin 16 Year

191,900 237,000 19%
제조사
디아지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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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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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 Aroma | 피트, 해초, 스모키, 깊은 단맛
  • Taste | 바다, 소금, 나무, 스모키
  • Finish | 소금, 해초, 피트

Information

  •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도수 | 43%
  • 국가 | 스코틀랜드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라가불린 16년은 아일레이 남부의 전형적인 피트 연기와 함께 드라이함이 돋보이는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다이아지오가 1980년대에 클래식 몰트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라가불린 16년을 소개했으며, 이후 라가불린 증류소의 대표 병입 제품이 되었습니다. 강한 피트 풍미는 물론, 짠맛과 단맛이 잘 어우러진 복합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짭짤한 블루 치즈와 함께하면 이 위스키의 풍미를 더욱 잘 즐길 수 있습니다.

Brand Story

"라가불린의 전통과 혁신"

1816년에 존 존스톤에 의해 설립된 라가불린은 아일레이의 남[Kildalton]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드벡과 라프로익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라가불린은 오랜 발효 시간과 매우 긴 두 번째 증류 과정을 통해 그 독특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숙성은 리필 캐스크에서 이루어지며, 최근 몇 년 동안은 일부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된 소량의 배치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1988년, 라가불린 16년은 클래식 몰트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현재 라가불린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코틀랜드 증류소 중 하나로, 그 유산은 전통과 혁신의 조화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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