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계관 누벨 준마이긴죠

월계관 누벨 준마이긴죠

Gekkeikan Nouvelle Junmaiginjo

28,500 45,000 36%
제조사
젠니혼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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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햐를 소개합니다!

Tasting Notes

  • Aroma | 화려하고 프루티한, 꽃 향
  • Taste | 쌀 본연의 감칠맛, 부드럽고 깔끔한
  • Finish | 가볍고 상쾌한, 긴 여운

Information

  • 종류 | 사케-준마이 긴죠
  • 용량 | 720ml
  • 도수 | 15.5%
  • 국가 | 일본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월계관 누벨 준마이긴죠는 일본 교토 지역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된 고급 사케입니다. 이 사케는 그 특유의 화려하고 프루티한 향과 쌀의 본연의 맛을 살려 깊은 감칠맛을 제공합니다. 15도 이하로 시원하게 드실 때 가장 맛이 좋으며, 다양한 요리와 함께 페어링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Brand Story

"월계관: 일본 사케의 역사와 전통"

월계관 사케의 시작은 1637년, 지에몬 오쿠라가 교토 남부의 후시미 타운에 사케 양조장을 설립한 것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후시미는 뛰어난 수질과 편리한 위치로 유명했으며, 오쿠라와 그의 후손들은 이를 바탕으로 번창하였습니다.

1905년, 품질을 위한 약속으로 월계관(Gekkeikan)이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일본 전역에 퍼지며 인기를 끌었고, 1902년 하와이와 1906년 캘리포니아로의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1909년 츠네키치 오쿠라가 오쿠라 사케 연구소를 설립하면서, 과학적 관점에서 사케 양조 기술을 연구하고 현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연구소는 보존제 없이 사케를 병에 담는 방법을 발견하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월계관은 다시 하와이로 수출을 시작하고, 1961년에는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및 괌으로 판매를 확대했습니다. 1989년에는 캘리포니아 폴섬에 Gekkeikan Sake (USA)를 설립하여 북미의 사케 양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상품필수 정보

종류
사케-준마이 긴죠
용량
720ml
도수
15.5%
국가
일본
케이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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