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s

• Aroma | 싱그러운 매실향, 은은한 달콤함
• Taste | 상큼한 매실의 신맛, 적당한 단맛, 부드러운 질감
• Finish | 깔끔하고 상쾌한 여운, 매실의 은은한 향이 지속

Information

• 종류 | 무알콜
• 용량 | 350ml * 4
• 도수 | 0.00%
• 국가 | 일본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초야 요와나이 우메슈는 첨가물 사용을 일절 거부한 키슈산 남고매실(홍매실)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매실주입니다. 맑고 투명한 빛깔부터 기분 좋은 예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음료는 매실 본연의 싱그러운 풍미가 살아있어 자연이 통째로 담긴 듯한 생생한 맛을 선사합니다.

설탕을 제외하고는 어떤 인공 첨가물도 넣지 않아 매실의 깊고 풍성한 맛을 오롯이 즐길 수 있습니다. 350ml 캔 사이즈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기 좋아 식사 후 디저트 음료로, 또는 야외 활동 시 갈증 해소용으로 그만입니다.

특히 무알콜에 가까운 0.03%의 도수로, 운전자나 임산부, 술을 못 마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모두가 함께 건배할 수 있는 음료입니다. 초야의 프리미엄 논알콜 음료 시리즈의 일환인 이 제품으로 매실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느껴보세요.

"이렇게 마시면 더 맛있어요!"

• 온더락 | 얼음을 넣어 마시면 더욱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소다 믹스 | 탄산수와 1:1로 섞어 마시면 청량감이 배가 됩니다.
• 칵테일 베이스 | 진이나 보드카와 믹스해 저알콜 칵테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과 잘 어울려요!

• 매콤한 떡볶이나 닭강정
• 짭짤한 치즈 플레이트
• 가벼운 샐러드
• 구운 생선 요리

Brand Story

"자연을 담은 장인의 손길, 초야의 철학"

초야는 1914년 창업 이래 최고급 과실주를 만드는 일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 8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변함없는 건 오직 자연을 담는다는 장인 정신입니다.

초야는 언제나 일본 현지 명산지의 최상급 과일만을 고집합니다. 유자, 매실, 복숭아 등 초야의 술에 이름을 올리는 과일들은 모두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완벽한 원료들입니다. 또한 과일 고유의 풍미를 해치지 않기 위해 인위적인 첨가물 사용을 극도로 제한합니다. 과일이 지닌 자연 그대로의 맛, 향, 색을 순도 높게 담아내는 것이 초야 장인들의 자부심입니다.

이런 초야의 장인정신은 논알콜 음료인 요와나이 시리즈에서도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요와나이 우메슈는 완벽한 매실 본연의 맛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엄선한 키슈산 남고매실을 사용해, 생과일의 신선함과 풍부한 영양을 고스란히 전합니다. 여기에 초야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적의 단맛과 산미의 밸런스를 끌어냈습니다.

초야 요와나이 우메슈에는 자연이 주는 감동과, 장인의 손길이 만들어낸 감동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엄격한 기준과 정직한 마음으로 지켜낸 한 캔의 행복. 초야가 선물하는 프리미엄 매실주의 맛을, 오늘 당신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