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수량] 보모어 10년 다크 앤 인텐스1L](https://kihyatr7690.cdn-nhncommerce.com/data/goods/23/01/04/1000000295/pm-Bowmore 10y Dark and Intense-ss.png)
Taste
- 바디 | 3
- 타닌 | 1
- 당도 | 2
- 산미 | 3
Tasting Notes
- Aroma | 시트러스, 복숭아, 배
- Taste | 상큼한, 라임, 복숭아
- Finish | 깔끔한, 산뜻한
Information
- 종류 | 화이트 와인
- 용량 | 750ml
- 도수 | 13%
- 국가 | 칠레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까르타 비에하 샤르도네는 칠레 센트럴 밸리의 포도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경쾌한 데일리 화이트 와인입니다. 과일 향과 상큼한 산도가 조화를 이루는 밝고 대중적인 스타일로, 칠레 샤르도네의 매력을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죠.
연한 노란색을 띠는 이 와인은 레몬, 라임 등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복숭아, 파인애플 같은 열대 과일 향이 매력적입니다. 입 안에서는 과일 본연의 단 맛이 적당한 산도와 어우러져 청량감 있게 다가오는데요. 숙성에 의한 부담감은 전혀 없이 깔끔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간단한 식사나 피크닉 등 어떤 자리에서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까르타 비에하 샤르도네. 그릴에 구운 생선이나 샐러드, 치킨 등 가벼운 요리에 두루 어울리는 만능 플레이어죠. 13도의 알코올 도수로 부담이 적어 캐주얼한 자리에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Brand Story
“칠레 명문 와이너리"
칠레 와인 역사상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인 까르타 비에하는 1825년 설립 이래 1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와인을 생산해온 전통 있는 생산자입니다. '오래된 문서'를 의미하는 까르타 비에하라는 이름처럼, 오랜 역사를 간직한 와이너리인데요.
특히 19세기 말 유럽을 강타한 포도 해충 필록세라를 피해 멸종 위기에 처한 구대륙 품종들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금도 와이너리 곳곳에 100년이 넘은 카베르네 소비뇽, 카르미네르 등 고귀한 포도나무들이 뿌리 깊게 자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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