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드루앵 라블랑슈는 사과를 증류한 뒤, 별도의 숙성을 거치지 않은 '오드비' 입니다.
30가지 이상의 사과주를 증류하여 그 원액을 혼합하여 만들어졌으며, 강렬한 사과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크리스티안 드루앵 라블랑슈는 입맛을 돋우는 풍미를 갖고 있어 식전주로 마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온더락 또는 칵테일이나 하이볼과 같이 믹스드링크로 즐겨보세요!
또한, 고급지고 우아한 분위기는 바틀에서 부터 느낄 수 있는데요. 드루앵에서 병 하나하나에 직접 손수 밀랍으로 인장을 찍었다고 하니 그 정성과 특별함을 배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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