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비 시라 그르나슈

세라비 시라 그르나슈

Cest la vie Syrah Grenache

23,800 51,000 53%
제조사
자스페로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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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키햐를 소개합니다!
#### Taste - 바디 | 3 - 당도 | 4 - 산미 | 2 #### Tasting Notes - Aroma | 블랙베리, 블랙체리, 자두, 말린 허브 - Taste | 풍부한 과일 맛, 초콜릿 - Finish | 따뜻하고 오래 지속되는 여운 #### Information - 종류 | 로제 와인 - 용량 | 750ml - 도수 | 12% - 국가 | 프랑스 - 케이스 | 없음 --- ## MD's Comment 세라비 시라 그르나슈는 부르고뉴의 명문 메종 알베르 비쇼(Maison Albert Bichot)에서 선보이는 론 밸리 스타일의 데일리 레드 와인입니다. 론 지역을 대표하는 시라와 그르나슈 품종을 블렌딩해 파워풀하면서도 우아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잘 익은 블랙베리, 블랙체리, 자두 등의 짙은 과일 향에 말린 허브, 후추의 스파이시한 뉘앙스가 더해집니다. 농축되고 풍성한 과일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며 초콜릿, 감초의 달콤쌉싸름한 풍미와 조화를 이룹니다. 매끄러운 타닌감과 오래 지속되는 따듯한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바비큐나 그릴에 구운 육류 요리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론 밸리 스타일 레드 와인을 부르고뉴 명가 알베르 비쇼에서 만나보세요. ## Brand Story ### 부르고뉴 명가 알베르 비쇼의 론 진출 세라비 와인은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생산자 알베르 비쇼(Maison Albert Bichot)가 론 밸리에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1831년 설립 이래 부르고뉴에서 우수한 포도밭을 소유하며 최고의 테루아 와인을 만들어온 비쇼 가문은 이제 론 밸리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론 지역 곳곳의 훌륭한 포도밭과 계약을 맺고, 현지 양조팀과 협업해 론다움이 살아있는 세련된 와인을 선보입니다. ### 지속 가능한 농법으로 건강한 포도 생산 알베르 비쇼는 부르고뉴에서 쌓아온 포도재배 노하우를 론 밸리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계약 포도밭에서는 지속 가능한 농법을 실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는데요. 해로운 살충제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겨울에는 양과 염소를 농장에 풀어 자연스럽게 잡초를 제거합니다. 수확량을 엄격히 제한해 품질 좋은 포도만 생산하고, 숙성에는 부르고뉴산 오크통을 사용해 세련미를 더합니다. ### 론 와인의 매력을 담은 트렌디 데일리 와인 세라비는 론 밸리 와인을 좀 더 쉽고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데일리 와인 시리즈입니다. '인생은 즐겁게 살자(C'est la vie)'는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론 와인의 열정을 표현했습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라벨 디자인은 SNS 감성의 MZ세대 취향을 겨냥합니다. 1병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이면서도, 부르고뉴 명가의 품격이 묻어나는 론 밸리 와인의 정수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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