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s
- Aroma | 초콜릿, 체리. 감초, 꽃향
- Taste | 다크 초콜릿, 콜라, 자두, 계피, 말린민트, 생강
- Finish | 초콜릿, 콜라, 감초, 스파이시
Information
- 종류 | 리큐르
- 용량 | 700ml
- 도수 | 35%
- 국가 | 독일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예거밤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예거마이스터는 바로 그 예거밤에 들어가는 리큐르입니다.
1934년 독일의 마스트-예거마이스터사에서 개발된 전통 리큐르로 짙은 갈색을 띄며 특유의 허브향과 강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예거마이스터는 'hunt-master'라는 뜻으로 독일의 사냥터 관리인을 부르는 말이라고 하며, 춥고 위험한 곳에서 힘들게 일하는 이들을 위한 술로 처음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부터 독일에서는 예거마이스터를 술이 아닌 약처럼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천식완화, 소화장애, 감기 치료에 뛰어난 효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약효가 있는지는 불확실한 정보이니 감기에 걸렸을 때는 술보다 병원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마시면 더 맛있어요!"
예거마이스터는 영하 18도에서도 얼지 않는 술로, 진정한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아이스콜드샷' 입니다. '아이스콜드샷'은 냉동실에 보관하여 최대한 차가운 상태로 드시길 추천드리며, 영하의 서늘함을 간직한 채 뜨겁게 몸속에 녹아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외 맛있게 먹는 방법,
- 예거오렌지 = 얼음 + 예거마이스터(30ml) + 오렌지주스(90ml)
- 예거콕 = 얼음 + 예거마이스터(30ml) + 콜라(90ml)
- 예거밤 = 얼음 + 예거마이스터(30ml) + 레드불(90ml)
Brand Story
사냥터 관리인을 위한 술, 예거마이스터
예거마이스터는 'hunt-master'라는 뜻으로 독일의 사냥터 관리인을 부르는 말이라고 하며, 춥고 위험한 곳에서 힘들게 일하는 이들을 위한 술로 처음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예거마이스터는 독일의 한 고장에서 시작된 전통의 술이며 국제화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술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7번째로 많이 팔리는 증류주 브랜드이며 세계 각지에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클럽, 페스티벌과 같은 파티 문화에서 젊은 층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상품필수 정보
- 종류
- 리큐르
- 용량
- 700ml
- 도수
- 35%
- 국가
- 독일
- 케이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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