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미유 위겔 정띠 "위겔"

파미유 위겔 정띠 "위겔"

Famille Hugel Gentil "Hugel"

25,900원 32,000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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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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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햐를 소개합니다!

Taste

  • 바디 | 2
  • 타닌 | 1
  • 당도 | 1
  • 산미 | 4

Tasting Notes

  • Aroma | 옐로우 플럼, 장미, 모과, 감귤 껍질, 퀸스
  • Taste | 아로마틱한 과일 맛의 표현이 우선되며, 신선하고 다양한 과일 향이 입안 가득 퍼짐
  • Finish | 부드럽고 우아하며 신선하고 깔끔한 마무리

Information

  • 종류 | 화이트 와인
  • 용량 | 750ml
  • 도수 | 12.7%
  • 국가 | 프랑스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파미유 위겔 정띠 "위겔"은 알자스 지역의 전통을 되살려 노블 포도 품종들을 조화롭게 블렌딩한 와인입니다. 게뷔르츠트라미너의 부드럽고 향신료가 느껴지는 향, 피노 그리의 바디감, 리슬링의 섬세함, 뮈스까의 포도 향, 그리고 피노 블랑과 실바너의 상쾌함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 와인은 다양한 알자스 지역의 화이트 와인 품종들의 특성을 한 병에 담아내 알자스 와인의 완벽한 소개서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마시면 더 맛있어요!"

  • 굴, 해산물, 생선 요리, 스시 또는 마리네이드한 요리, 그리고 가볍게 양념한 동양 요리와 잘 어울림
  • 밝은 색상의 고기 요리와도 훌륭한 조화를 이룸

Brand Story

"1639년부터 이어져 온 파미유 위겔의 전통"

파미유 위겔은 1639년 알자스의 풍경이 아름다운 리크비르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100% 가족 소유로 12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습니다. 30헥타르의 자체 포도원과 추가로 계약 재배하는 110헥타르의 포도원에서 알자스의 노블 포도 품종만을 재배하며, 평균 포도나무 나이는 35년입니다. 파미유 위겔의 와인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수출되며, "알자스" 하면 떠오르는 와인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와인 셀러는 1715년에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작동하는 오크 배럴을 포함해, 수 세기에 걸쳐 내려온 배럴에서 와인을 숙성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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