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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아 앤 비뇨블 메를로 시라는 아름다운 짙은 루비빛을 띄며, 블랙 커런트와 블랙베리 등 파워 있고 잘 익은 검은 과일의 풍부한 향과 시라 특유의 스파이시 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안에서는 붉은 과일의 상큼한 맛과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상당한 힘을 느낄 수 있어서 편하고 쉽게 마실 수 있는 프랑스 레드 와인입니다.
· vivino 평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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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아 앤 비뇨블 두는 두 종류의 레드 와인 품종이 블렌딩된 달콤한 스타일의 레드 와인입니다.
진한 루비 빛을 띠며, 잘 익은 과실의 잼같이 달콤하면서도 탄탄한 구조감을 보여주며, 라즈베리와 블루베리의 부드러운 향이 피니시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프랑스 남부 랑그독은 자타가 공인하는 프랑스 최고의 가성비 와인(Value for Money Wine)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는 지역입니다.
테루아 앤 비뇨블은 ‘테루아와 빈야드(포도밭)’라는 뜻으로 와인 생산의 기본이 되는 기후와 땅을 중요시하는 생산자의 철학을 보여주며, 레이블에서도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와인 생산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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