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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체리 컬러를 띠고 있으며, 좋은 밸런스의 바디감과 베리류의 부케와 향이 조화로운 향기롭고 프레쉬함이 매우 조화로운 로제 와인입니다.
칸티나 자카니니 달 트랄체토 체리수올로는 적포도로 화이트 와인 양조방법을 따르며, 구조적인 향을 만들기 위해 저온에서 부드럽게 포도를 압착시키고 발효 시 껍질과의 접촉 시간을 24시간으로 제한하는 방법으로 양조합니다.
· vivino 평점 3.7
1978년 이태리 로마의 동남쪽 페스카라 지방의 소도시인 프로방스 마을에서 현재 와이너리의 오너인 Marcello Zaccagnini의 어머니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80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연간 약 500,000병의 와인을 모두 수작업으로 수확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마시기 편하고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을 모토”로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자연 친화적인 재배를 위해 주변 자연환경을 지키는 양심적인 와이너리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또한 와인 스펙테이터 매거진과 로버트 파커가 극찬한 와인으로 벤츠 VIP행사 및 2012 여수 엑스포 이태리관 푸치니 레스토랑 공식 하우스 와인으로 지정되어 사용되었습니다. 누구나 마시기 편하고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생산하고자 하는 모토처럼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이너리 입니다.
특히 칸티나 자카니니 달 트랄체토의 트레이드 마크인 병목에 나뭇가지는 실제 빈야드의 말린 나뭇가지를 달아 액운을 쫓고 행운을 빌어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연적인 생산 방식을 중시하는 철학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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