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허니

아메리칸 허니

American Honey

43,800 59,000 25%
제조사
트랜스베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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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s

  • Aroma | 꿀, 딸기, 과일
  • Taste | 달콤한, 부드러운, 과일 향미
  • Finish | 적당한 여운, 깔끔한

Information

  • 종류 | 리큐르
  • 용량 | 750ml
  • 도수 | 35.5%
  • 국가 | 미국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아메리칸 허니는 꿀과 달콤한 과일 향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리큐르입니다. 향긋한 꿀향에 딸기, 기타 과일향이 가미되어 있으며, 입안에서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과일 향미가 지속됩니다. 적당한 여운과 깔끔한 피니시가 좋은 밸런스를 이룹니다.

Brand Story

"버번의 아버지, 지미 러셀 부자의 작품"

1869년 켄터키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원래 브랜드는 리피 브라더스였지만 1940년 증류소장이었던 토머스 맥카시가 증류소의 몇몇 샘플을 야생 칠면조(Wild Turkey) 여행에 가져갔고, 이때 맛을 본 그 친구들이 "야생 칠면조 위스키"라고 언급한 것에 영감을 받아 브랜드 명칭을 와일드 터키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와일드터키에는 마스터 디스틸러로 일하고 있는 러셀 부자가 유명한데, 1954년 입사한 지미 러셀은 60년대 미국에서 보드카가 유행하자 많은 버번 증류소들이 보드카를 따라 가볍게 만든 라이트 버번이나 소프트 버번 따위를 출시하는 대세를 거부하고 우직하게 진한 버번 맛을 지켜내며 성공했습니다. 때문에 업계에서 <버번의 아버지>라 불리며 대단히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아들인 에디 러셀도 1981년에 입사해 아버지로부터 특혜를 받지 않고 바닥부터 일해 33년이 지난 2015년에서야 마스터 디스틸러가 된 것으로 유명하며, 에디 러셀의 자녀들까지 3대가 모두 와일드 터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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