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s

• Aroma | 장미, 레몬그라스, 계피, 향신료, 정향, 펜넬
• Taste | 장미꽃, 강한 레몬그라스, 정향, 펜넬, 소나무
• Finish | 긴 여운, 향신료 및 후추의 매운 향

Information

• 종류 | 진
• 용량 | 700ml
• 도수 | 42%
• 국가 | 네덜란드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바비 드라이 진은 전통적인 인도네시아 향신료와 네덜란드의 스타일을 결합하여 독특한 맛을 선사합니다. 장미, 레몬그라스, 계피와 같은 향신료들이 주니퍼베리의 신선함과 조화를 이루며, 각각의 재료가 독립적으로 증류되어 이국적이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이 제품은 네덜란드의 스히에담 지역에서 생산되며, 동서양의 조화를 추구하는 현대적인 드라이 진입니다.

"이렇게 마시면 더 맛있어요!"

• 네그로니 = 바비 드라이 진 (35ml) + 스위트 베르무트 (35ml) + 오렌지 비터 2방울

• 진 앤 토닉 = 바비 드라이 진 (50ml) + 피버트리 인디안 토닉 (150ml) + 오렌지 껍질

Brand Story

"네덜란드와 인도네시아의 만남, 바비의 이야기"

Tasting Notes

• Aroma | 허브, 달콤한 시트러스
• Taste | 부드럽고 묵직한 맛, 시트러스, 짙은 흙내음
• Finish | 산사나무, 달콤한 치커리, 계피, 시트러스

Information

• 종류 | 진
• 용량 | 700ml
• 도수 | 46%
• 국가 | 스코틀랜드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더 보타니스트는 스코틀랜드의 아일라섬에서 생산되는 독특한 진으로, 22가지 지역식물과 9가지 베리, 나무껍질, 씨앗, 과일 껍질을 천천히 증류하여 만들어집니다. 이 진은 섬세한 향과 맛을 지닌 허브, 주니퍼, 시트러스의 복합적인 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아일라섬의 다양한 보태니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브룩라디 증류소에서 제작되며, 증류소 자체도 환경적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됩니다. 이 진은 섬세한 맛과 향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칵테일에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이렇게 마시면 더 맛있어요!"

• 보타니스트 토닉 = 더 보타니스트 (50ml) + 토닉워터 (150ml) + 자몽 조각 + 로즈마리

이런 음식과 잘 어울려요!

• 해산물, 샐러드, 치즈 플래터

Brand Story

"아일라섬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더 보타니스트"

브룩라디 증류소는 1881년에 설립되어 아일라섬의 Loch Indaal 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증류소는 3가지 싱글몰트 위스키와 더 보타니스트 아일라 드라이 진을 생산합니다. 아일라섬은 '헤브리디스의 여왕'으로 불리며, 평평하고 비옥한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다양한 지질학적 환경은 풍부한 보태니컬이 자라는 데 기여하며, 이는 더 보타니스트 진의 맛과 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브룩라디 증류소는 지속 가능한 사회, 경제, 환경적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보다 친환경적인 에너지원과 폐기물 사용 절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