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릭스 플로라 아도라는 헨드릭스의 몰트 마스터 디스틸러 레슬리 그레이시가 '진 팰리스' 정원에서 자연을 관찰하던 중 매혹적인 꽃과 나비, 꿀벌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입니다. 오리지널 헨드릭스 진에서 느낄 수 있었던 오이와 장미가 만들어 내는 고유의 풍미는 살리고 주니퍼 베리와 고수 달큰한 맛이 더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헨드릭스 진의 청량함을 간직한 채 특유의 달콤함과 향긋한 꽃 내음이 더해져 캐주얼한 모임 등과 같은 편안한 자리에 잘 어울리는 진입니다.
특히 헨드릭스 플로라 아도라는 단종되어 더이상 판매되지 않는 헨드릭스 미드서머 솔스티스와 유사한 맛으로 진 덕후들에게는 매우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2023년 한정판으로 출시된 헨드릭스 플로라 아도라를 키햐에서 만나보세요!
진과 토닉워터를 1:3의 비율로 섞어 오이나 라임을 가니쉬로 곁들여 마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코틀랜드 남서부의 Girvan에 위치한 헨드릭스 진은 전세계의 꽃, 뿌리, 과일 및 씨앗을 통해 조화로우면서도 미묘한 풍미의 부드러운 진을 만들어 냅니다. 두 종류의 증류기로 복합적인 맛을 만들면서 사용하는 식물의 고유한 향과 맛까지 그대로 재현해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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