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람은 바다를 담았다 하여 바다 해(海)자를 써 해지람이라 부릅니다. 해지람은 도자기 항아리에서 최소 12년 이상 숙성한 술로 밸런스가 뛰어나며,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과일의 단맛이 일품입니다.
좋은 품질의 백주가 갖추어야 할 균형감이 최고인 백주입니다. 알코올은 잘 밸런싱 되어있고 전체적인 술 택스처 자체가 한 조각 거침 없이 부드럽습니다. 입에 술을 대는 순간 첫번째 다가오는 실크와 벨벳 같은 편안한 느낌, 그 향에서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균형감이 실크와 밸벳같은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맛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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