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위스키 100주년을 기념하여 탄생한 야마자키 12년은 캐스크에서 최소 12년 숙성된 여러 연산의 원액으로 구성됩니다.
1923년 신지로 토리는 야마자키에 일본 최초로 증류소를 설립하였으며, 야마자키는 ‘산 곶’을 뜻하는데, 한적한 숲으로 뒤덮인 지리적 특성을 보여줍니다.
야마자키 리미티드 에디션은 일본의 제조 문화인 ‘모노즈쿠리’ 정신을 기조로 탄생하였습니다. 품질, 독창성 그리고 맛 표현에 대한 산토리의 집념은 라벨 디자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삽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야마자키 증류소를 바라보는 시선이 아래서 위를 올려다보는데, 이는 야마자키 증류소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빛과 그림자의 미묘한 유희는 태양을 연상시키며, 야마자키의 더욱 빛나는 미래를 암시하기도 합니다.
산토리는 이번 야마자키 100주년 기념 위스키를 통해 창업자 신지로 토리의 장인 정신을 오마주 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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