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부르고뉴의 완벽주의자 앙리 부아이요가 빚어낸, 우아하고 정교한 뫼르소의 정석."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에서 화이트 와인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앙리 부아이요(Henri Boillot)'가 생산한 뫼르소입니다. 뫼르소 마을의 샤르도네는 퓔리니 몽라셰나 샤샤뉴 몽라셰에 비해 조금 더 풍만하고 고소한 버터와 견과류의 풍미를 띠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일반적인 뫼르소 와인들이 자칫 둔탁하고 묵직한 버터 향에 치우치기 쉬운 반면, 앙리 부아이요의 뫼르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교함과 짜릿한 긴장감을 자랑합니다. 잔에 따르면 구운 헤이즐넛과 레몬 커드의 복합적인 향이 피어오르고, 입안에서는 뫼르소 특유의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앙리 부아이요만의 날카롭고 생동감 넘치는 산미가 어우러져 입안을 깔끔하게 씻어줍니다.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은 애호가분들이나, 해산물 요리와 함께 곁들일 최고급 화이트 와인을 찾으시는 분들께 후회 없는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1885년 부르고뉴 볼네(Volnay) 지역에서 시작된 앙리 부아이요는 5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역사 깊은 도멘입니다. 현재 가문을 이끌고 있는 앙리 부아이요와 그의 아들 기욤 부아이요는 '타협을 모르는 완벽주의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화학 비료를 배제하고 엄격하게 포도 수확량을 제한하며, 완벽하게 성숙한 포도만을 깐깐하게 선별하여 와인을 빚습니다.
과거에는 레드 와인으로 이름이 높았으나, 현재는 뫼르소와 퓔리니 몽라셰 등 화이트 와인 부문에서 부르고뉴 최정상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불필요한 오크 터치를 배제하고 떼루아(포도밭의 환경) 고유의 미네랄리티와 순수한 과실미, 그리고 팽팽한 산미를 극대화하는 이들의 양조 철학은 전 세계 와인 평론가들과 애호가들에게 열광적인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 종류 | 화이트 와인 | 용량 | 720ml |
|---|---|---|---|
| 도수 | 13.5% | 국가 | 프랑스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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