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사랑하는 포트 와인의 명가, 평균 20년의 기다림이 빚어낸 완벽한 밸런스와 농밀한 우아함."
망토를 두른 신사 '돈(The Don)'의 실루엣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포르투갈의 전설적인 포트 와인 하우스, '샌드맨(Sandeman)'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20년 토니 포트'입니다. 도우로 밸리에서 수확한 토착 포도 품종들을 블렌딩한 후, 소형 오크통(Solera System)에서 15년부터 최장 35년까지(평균 20년) 숙성된 귀한 원액들을 결합하여 만들어냅니다.
젊은 포트 와인이 주는 생기 넘치는 과실 향과, 오랜 오크 숙성이 부여하는 복합적이고 중후한 풍미가 가장 완벽한 타협점(Sweet Spot)을 이룬 와인입니다. 맑고 영롱한 호박색(Tawny) 빛깔을 띠며, 잔을 흔들면 말린 살구, 꿀, 바닐라, 그리고 구운 견과류와 진한 캐러멜의 화려한 아로마가 쉴 새 없이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20%의 도수가 믿기지 않을 만큼 실크처럼 매끄러운 질감과 산뜻한 산미가 어우러져 질리지 않는 우아한 단맛을 선사합니다.
제임스 서클링, 로버트 파커 등 세계적인 평론가들로부터 꾸준히 90점대 이상의 고득점을 받으며 그 탁월한 퀄리티를 입증한 명작입니다. 빈티지 포트를 즐기시는 포트 와인 애호가분들은 물론, 특별한 만찬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고급 디저트 와인이나 품격 있는 선물을 찾으시는 분들께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1790년 스코틀랜드 출신의 조지 샌드맨(George Sandeman)이 런던에 와인 셀러를 열며 시작된 '샌드맨'은, 200년이 넘는 긴 역사 동안 세계 주정강화 와인 시장을 선도해 온 독보적인 브랜드입니다. 와인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고집은 물론, 초기부터 브랜드의 개념을 도입해 자신들의 와인 통에 'G.S&Co'라는 인두를 찍어 품질을 보증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1928년 화가 조지 마소트(George Massiot)가 디자인한 샌드맨의 로고 '더 돈(The Don)'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전통 모자인 카바예로(Caballero)와 포르투갈 대학생들의 검은 망토를 두른 신비로운 실루엣으로, 오늘날 주류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상징적인 로고 중 하나로 꼽힙니다.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혁신을 이어가는 샌드맨은 현재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사랑받으며 포트 와인과 셰리 와인의 대명사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 종류 | 포트 와인 | 용량 | 720ml |
|---|---|---|---|
| 도수 | 20% | 국가 | 포트루갈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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