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의 귀족, 본 로마네의 화려함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황금사발'"
도멘 그로 프레레 에 쉬르는 라벨에 그려진 황금색 잔 문양 덕분에 국내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황금사발'이라는 친숙한 별칭으로 불리는 독보적인 인기의 도멘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와인들이 생산되는 '본 로마네' 마을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화려하고 풍성한 스타일로 부르고뉴 피노 누아의 매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2023 빈티지는 신선한 과실의 순수함과 도멘 특유의 리치한 텍스처가 절묘한 균형을 이룹니다. 잔을 채우는 매혹적인 꽃향기와 붉은 과일의 아로마는 입안에서 실크처럼 매끄러운 타닌과 만나 환상적인 풍미를 선사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구조감 덕분에 지금 바로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어질 숙성 잠재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믿고 마시는 그로"라는 수식어답게, 중요한 기념일이나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용으로 이보다 완벽한 선택은 없습니다. 오픈런의 주인공이 될 만큼 구하기 어려운 귀한 보틀을 키햐에서 만나보세요.
그로(Gros) 가문은 1830년부터 본 로마네 마을에 뿌리를 내린 부르고뉴의 전설적인 양조 가문입니다. 가문의 수장이었던 장 그로(Jean Gros)의 유산을 물려받은 자녀들이 각자의 도멘을 설립했는데, 그중에서도 '프레레 에 쉬르(형제와 자매)'는 가장 화려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와인을 빚어내는 곳으로 손꼽힙니다.
이들은 전통적인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과실의 농축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공 증발 농축기'를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그 결과, 누구나 한 번 마시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풍미를 완성했습니다. 라벨의 황금 사발은 성배를 상징하며, 이는 곧 그로 프레레 에 쉬르가 추구하는 완벽한 와인에 대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 종류 | 레드 와인 | 용량 | 750ml |
|---|---|---|---|
| 도수 | 13.5% | 국가 | 프랑스 > 부르고뉴 > 코트 드 뉘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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