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상징, 천재 듀오가 빚어낸 이와테의 걸작 '아카부'의 계절 한정 생주를 만나보세요."
동일본 대지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부활의 양조장', 아카부 주조. 이곳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20대 천재 토지(양조 책임자) 후루다테 류노스케가 선보이는 계절 한정판, '아카부 준마이다이긴죠 긴긴가 나마자케'입니다. 이와테현이 자랑하는 주조미 '긴긴가(吟ぎんが)'를 40%까지 정미하여, 갓 짜낸 술을 열처리 없이 그대로 병입한 그야말로 '신선함의 결정체'입니다.
화려한 골드 라벨이 시선을 사로잡는 이 술은, 잔에 따르는 순간 라이치와 파인애플 같은 열대 과일의 향기가 폭발적으로 피어오릅니다. 한 모금 머금으면, 갓 짠 생주 특유의 미세한 탄산감과 함께 농후하면서도 쥬시한 감칠맛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마치 잘 익은 백도를 먹는 듯한 달콤함과 상큼함, 그리고 목 넘김 후에 찾아오는 아카부 특유의 칼날같이 예리하고 깔끔한 '키레(キレ)'는 왜 이 술이 출시되자마자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지 증명합니다.
'키햐'와 같은 주류 플랫폼에서도 "절품(絶品) 생주", "마시는 순간 행복해지는 맛"이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인기 제품입니다. 차갑게 칠링하여 와인 글라스에 즐기면 그 화려한 향과 맛을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아카부의 한정판 생주로 당신의 미각을 깨워보세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이와테현 오츠치초에 있던 '아카부 주조'를 덮쳤습니다. 양조장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모든 것을 잃은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루다테 히데미네 대표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역의 술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동분서주한 끝에, 2013년 모리오카시에 새로운 양조장을 세우며 기적처럼 부활했습니다.
이 부활의 여정에 날개를 달아준 것은 당시 22세였던 아들, 후루다테 류노스케였습니다. 대학 재학 시절 전국 테이스팅 대회 우승을 이끌었던 그는, "일본을 대표하는 명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최연소 토지(杜氏)가 되어 새로운 브랜드 'AKABU(아카부)'를 탄생시켰습니다. 붉은 투구를 쓴 무사 레이블은 그들의 불굴의 투지와 열정을 상징합니다.
'AKABU'는 젊은 감각과 과학적인 데이터, 그리고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이 결합된 '진화하는 사케'입니다. 출시 4년 만에 수많은 상을 휩쓸며 전국적인 스타 양조장으로 발돋움한 아카부 주조. 그들의 술에는 시련을 딛고 일어선 강인함과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 종류 | 사케-준마이 다이긴죠 | 용량 | 720ml |
|---|---|---|---|
| 도수 | 15% | 국가 | 일본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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