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소주는 독하고 냄새가 강하다? 사토 시로가 그 편견을 깨드립니다."
가고시마 소주의 명가 '사토 주조'의 또 다른 걸작, '사토 시로(白)'입니다. 강렬하고 묵직한 '사토 쿠로(흑)'가 남성적이라면, '사토 시로'는 섬세하고 우아한 여성적인 매력을 지닌 소주입니다. 이름 그대로 '백누룩(白麹)'을 사용하여 빚어내어, 고구마 소주 특유의 강한 향은 절제하고 부드러운 단맛과 깔끔한 목 넘김을 극대화했습니다.
이 소주의 가장 큰 미덕은 '밸런스'입니다. 코가네센간 고구마의 본연의 단맛은 살리되, 백누룩 특유의 산뜻함으로 마무리하여 질리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첫 모금에서는 쌀누룩과 바닐라의 뉘앙스가 느껴지고, 입안에서는 둥글고 유연한 질감이 혀를 감쌉니다.
고구마 소주 입문자나 독한 술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담백한 닭고기 요리나 생선회, 두부 요리 등 섬세한 맛의 음식과 곁들였을 때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온더락으로 시원하고 산뜻하게, 혹은 미즈와리로 더욱 부드럽게 즐겨보세요. '사토 시로'와 함께라면 당신의 식탁이 더욱 우아하고 풍성해질 것입니다.
1906년 창업 이래, 가고시마현 키리시마시의 깊은 산속에서 묵묵히 술을 빚어온 '사토 주조(佐藤酒造)'. 이들은 대량 생산과 효율성보다는 "마음으로 빚는 술"이라는 철학을 고수하며, 소량 생산 원칙을 지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토 주조의 술이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고 '환상의 소주'라 불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사토 주조는 물에 대한 집착이 남다릅니다. 키리시마 산계의 맑고 깨끗한 복류수를 사용하여 술의 뼈대를 잡고, 엄선된 계약 재배 고구마만을 사용하여 품질을 유지합니다. '사토 시로'는 사토 주조의 섬세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백누룩을 사용하여 고구마 소주의 거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련되고 현대적인 맛을 구현했습니다. 강렬함보다는 부드러움과 조화를 추구하는 사토 주조의 또 다른 철학이 담긴 명주입니다.
| 종류 | 고구마 소주 | 용량 | 720ml |
|---|---|---|---|
| 도수 | 25% | 국가 | 일본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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