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시대부터 예천 임씨 가문이 지켜온 전통 명주, '영양 초화주'를 소개합니다. 이 술은 2000년 서울에서 열린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며 그 품격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그야말로 '국빈의 술'입니다. 이름(초화주, 草花酒)에서 알 수 있듯, 10여 가지 약재와 연잎으로 띄운 누룩, 그리고 귀한 아카시아 꿀이 어우러져 은은하면서도 복합적인 향을 자랑합니다.
30도라는 도수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알코올 특유의 자극 없이 놀랍도록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사합니다. 입안에서는 꿀의 달콤함, 약재의 쌉쌀함, 그리고 산초와 후추에서 오는 알싸한 풍미가 층층이 쌓이며 섬세한 맛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일제강점기 명맥이 끊길 뻔했던 우리 술을 가문 대대로 지켜낸 소중한 유산이자, 숙취가 거의 없이 맑고 깔끔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고품격 증류주입니다. 귀한 분께 드릴 품격 있는 선물을 찾으시거나, 특별한 날 우리 전통주의 깊은 맛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영양장생주 양조장은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 명주 '초화주'의 맥을 오늘날까지 잇고 있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 조선 후기까지 여러 문중에서 빚어졌던 초화주는 안타깝게도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그 전승이 대부분 끊기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오직 예천 임씨 가문만이 그 전통 비법을 꿋꿋이 지켜왔습니다. 본래 문인들의 명절주로 사랑받던 이 귀한 술을 1999년, 임증호 대표가 가문의 전통 방식을 그대로 살려 현대에 맞게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그의 아들인 임영동 대표가 2대째 그 숭고한 뜻과 깊은 맛을 이어가며 우리 술의 역사를 지키고 있습니다.
| 종류 | 리큐르 | 용량 | 375ml |
|---|---|---|---|
| 도수 | 30% | 국가 | 대한민국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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