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하고 꾸덕한 '셰리 폭탄' 위스키를 찾으신다면,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증류소 에드라두어가 작정하고 만든 괴물 같은 위스키, '에드라두어 12년 셰리 캐스크 스트렝스 배치 #5'를 소개합니다. 2012년 증류한 원액을 최상급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만 12년간 온전히 숙성시킨 후,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59.0%의 높은 도수로 병입한 제품입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폭발하는 건포도, 크리스마스 케이크, 다크 초콜릿의 농밀한 향은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한 모금 마시면 입안에서 터지는 듯한 졸인 베리 잼과 스파이스의 향연은 왜 이 위스키가 '셰리 몬스터'라 불리는지 증명해 줍니다. 단 세 사람이 모든 생산 공정을 책임지는 에드라두어의 장인정신이 빚어낸 이 강력하고 압도적인 셰리의 풍미를 경험해 보세요. 위스키가 줄 수 있는 가장 강렬한 즐거움 중 하나를 선사할 것입니다.
에드라두어(Edradour)는 1825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그림 같은 마을 피틀로크리(Pitlochry)에 설립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적인 증류소입니다. 설립 당시의 농장 증류소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단 3명의 장인이 위스키 생산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냉각기(Worm Tub)의 일종인 '모튼 냉각기(Morton Refrigerator)'를 사용하는 등 19세기 전통 생산 방식을 오늘날까지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작은 규모와 수작업 방식 때문에 에드라두어의 연간 생산량은 다른 증류소의 일주일 생산량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적습니다. 2002년, 저명한 독립 병입 회사인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가 에드라두어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습니다. 시그나토리의 뛰어난 캐스크 관리 능력과 에드라두어의 전통이 만나, '12년 셰리 캐스크 스트렝스'와 같이 품질 좋은 고숙성,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 종류 |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 용량 | 700ml |
|---|---|---|---|
| 도수 | 59.00% | 국가 | 스코틀랜드 > 하이랜드 |
| 케이스 |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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