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YAME'를 통해 고구마 소주의 혁명을 일으켰던 하마다 주조가, 이번에는 보리 소주의 새로운 가능성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칠 그린(Chill Green)'이라는 이름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숲속에 있는 듯한 상쾌함을 선사하는, 완전히 새로운 감각의 보리 소주입니다. 이 술은 단순한 보리 소주가 아닙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향신료 '산초(山椒)'와 향긋한 시트러스를 더해, 마치 잘 만든 크래프트 진(Gin)을 마시는 듯한 놀라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칠 그린'의 가장 큰 특징은,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터져 나오는 산초 특유의 짜릿하고 상쾌한 향입니다. 한 모금 마시면, 혀를 기분 좋게 자극하는 스파이시함과 유자, 카보스 같은 시트러스의 상큼함이 폭발하며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보리 소주 본연의 부드럽고 깊은 감칠맛이 모든 맛을 조화롭게 감싸 안으며 완벽한 균형을 완성하죠. 이 술의 진정한 매력은 탄산수와 만났을 때 최고조에 달합니다. 탄산수와 섞어 하이볼로 즐기면, 산초와 시트러스의 향이 폭발적으로 피어오르며 그 어떤 하이볼보다도 상쾌하고 개운한 맛을 선사합니다. 늘 마시던 평범한 하이볼에 지치셨나요? '칠 그린' 한 잔으로 당신의 순간을 짜릿하고 향긋하게 리프레시해 보세요.

'칠 그린'을 만든 하마다 주조(濵田酒造)는 1868년 창업하여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주를 빚어온 가고시마현(鹿児島県)의 명가입니다. '세키토바(赤兎馬)'와 같은 프리미엄 고구마 소주를 통해 전통의 깊이를 증명해 온 그들은, 2018년 'DAIYAME'를 출시하며 일본 주류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라이치 향이 나는 고구마 소주 'DAIYAME'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하마다 주조를 '전통의 명가'이자 '미래를 이끄는 혁신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죠.
'칠 그린'은 바로 이 'DAIYAME'의 성공을 이끈 혁신적인 DNA를 보리 소주에 접목시킨 새로운 도전입니다. 하마다 주조는 '소주를 더욱 즐겁게, 더욱 새롭게'라는 철학 아래, 전통적인 보리 소주의 틀을 과감히 벗어던졌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증류 기술을 응용하여 보리 소주에 일본의 독특한 향신료인 '산초'의 풍미를 더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150년 역사의 장인 정신과 데이터에 기반한 현대적인 연구 개발이 결합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칠 그린'은 전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맛의 지평을 열어가는 하마다 주조의 열정과 미래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작품입니다.

| 종류 | 보리 소주 | 용량 | 720ml |
|---|---|---|---|
| 도수 | 25% | 국가 | 일본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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