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술' 쥬욘다이, 그 중에서도 가장 순수하고 완벽한 균형감을 자랑하는 심장부만을 담아낸 궁극의 작품, '나카도리 죠우모로하쿠'입니다. '나카도리(中取り)'는 사케를 압착할 때 나오는 세 부분 중, 스트레스 없이 가장 맑고 깨끗한 중간 원액만을 별도로 병입했다는 의미입니다. 즉, 쥬욘다이라는 전설의 가장 완벽한 순간을 포착한, 그야말로 보석과도 같은 술이죠.
'죠우모로하쿠(上諸白)'는 과거 최고급 사케에만 붙이던 역사적인 이름으로, 이 술이 가진 전통적인 품격을 상징합니다. '사케의 왕' 야마다니시키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반슈 야마다니시키'를 40%까지 깎아내어, 쥬욘다이 특유의 화려하고 풍부한 과일 향을 극한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한 모금 마시면, 잘 익은 멜론과 백도를 베어 문 듯한 쥬시한 풍미가 입안 가득 폭발하며,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혀를 감싸 안습니다. '나카도리' 특유의 맑고 깨끗함은 이 모든 화려한 맛과 향이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고 완벽한 균형을 이루도록 하죠. 왜 쥬욘다이가 '환상의 술'이라 불리는지, 왜 모든 사람이 그토록 열광하는지 그 이유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쥬욘다이의 심장, 그 순수한 감동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쥬욘다이'를 빚는 타카기 주조(高木酒造)는 1615년 설립되어,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야마가타현(山形県)의 작은 마을에서 묵묵히 술을 빚어온 유서 깊은 양조장입니다. 거의 400년 가까이, 타카기 주조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평범하지만 훌륭한 양조장이었죠. 이 모든 것을 바꾼 것은 15대 오너이자 현 토우지(杜氏, 양조 총책임자)인 타카기 아키츠나(高木顕統)였습니다.
1990년대 초, 일본 사케 시장은 '가볍고 드라이한(淡麗辛口)' 맛이 절대적인 대세였습니다. 하지만 타카기 아키츠나는 이러한 유행을 따르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이상을 담은 술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화려하고(芳醇) 맛있는(旨口)' 사케, 즉 입안 가득 풍부한 과일 향과 쥬시한 감칠맛이 폭발하는, 이전에 없던 스타일의 사케를 추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칠수이십관(七垂二十貫)'과 같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양조 비법을 개발하고, 새로운 효모를 배양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인 14대를 기리며, 새로운 술에 '쥬욘다이(十四代, 14대)'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쥬욘다이는 시장에 나오자마자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순식간에 일본에서 가장 구하기 어려운 '환상의 술'이 되었습니다. 쥬욘다이의 성공은 한 천재 양조가의 신념이 어떻게 사케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위대한 증거입니다.
| 종류 | 사케-준마이 다이긴죠 | 용량 | 720ml |
|---|---|---|---|
| 도수 | 16% | 국가 | 일본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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