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시냇물'이라는 뜻의 '세이류'가 타테노카와의 깨끗함을 보여준다면, '주류(主流)'라는 이름의 이 사케는 타테노카와의 심장, 그 본질을 보여줍니다. '사케의 왕'이라 불리는 최고급 쌀 '야마다니시키' 100%로 빚어낸, 타테노카와의 자부심과도 같은 작품입니다. '주류'라는 이름처럼, 타테노카와 양조 철학의 가장 중심이 되는 맛과 향을 담아낸 플래그십 제품이죠.
'슈류'는 '세이류'와 동일하게 50%까지 쌀을 깎아낸 준마이다이긴죠 등급이지만,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함으로써 한 차원 더 높은 맛의 복합미와 풍부함을 선사합니다. 잔에 따르는 순간부터 잘 익은 멜론과 백도를 연상시키는 화사하고 풍부한 향기가 피어오르며, 한 모금 마시면 입안 가득 퍼지는 쥬시한 과실미와 쌀 본연의 깊은 감칠맛에 감탄하게 됩니다. 부드러운 단맛과 기분 좋은 산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모든 맛이 사라진 후에는 긴 여운을 남기며 우아하게 마무리됩니다. 타테노카와 양조 철학의 중심, 그 '주류'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사케의 왕' 야마다니시키가 선사하는 풍부한 감칠맛과 화려한 향이, 왜 타테노카와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는지를 증명해 줄 것입니다.
'타테노카와(楯野川)'를 빚는 타테노카와 주조는 1832년, 일본 유수의 사케 명산지 야마가타현(山形県)에 설립된 유서 깊은 양조장입니다. 180년 가까이 전통을 이어온 이 양조장에 혁명의 바람이 분 것은, 6대 오너인 사토 준페이가 가업을 물려받으면서부터입니다. 그는 '최고 품질의 사케'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결심으로, 2010년 일본 사케 업계를 뒤흔든 파격적인 선언을 합니다. 바로, 보통주(普通酒)부터 혼죠조, 준마이긴죠 등 기존에 만들던 모든 다른 등급의 사케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오직 최고 등급인 '준마이다이긴죠'만을 만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엄청난 모험이었습니다. 양조장의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던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을 모두 포기하고, 오직 최고급 제품 하나에만 집중하겠다는 결단이었기 때문이죠. 그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모든 자원과 열정을 오직 준마이다이긴죠에만 쏟아부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타테노카와의 혁신과 도전 정신은 곧 품질로 증명되었고, 일본 전역은 물론 전 세계 사케 애호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현대 사케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우뚝 섰습니다. '타테노카와' 한 병에는 단순히 맛있는 술을 넘어, 최고의 품질을 향한 한 젊은 양조가의 뜨거운 열정과 위대한 도전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종류 | 사케-준마이 다이긴죠 | 용량 | 720ml |
|---|---|---|---|
| 도수 | 15% | 국가 | 일본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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