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서부 하이랜드의 거인, '벤 네비스(Ben Nevis)'의 길들여지지 않은 야성적인 매력을 경험할 시간입니다. 벤 네비스는 특유의 강건하고 복합적인, 때로는 '펑키(Funky)'하다고 표현되는 독특한 캐릭터로 위스키 마니아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증류소입니다. 이 제품은 독립 병입의 명가 시그나토리 빈티지가 그 매력을 극대화하여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2015년에 증류된 벤 네비스의 강력한 원액을, 가장 풍부하고 진한 풍미를 선사하는 '퍼스트 필(First-fill)' 올로로소 셰리 버트에서 9년간 숙성시켰습니다. 그 결과, 진한 다크 초콜릿과 말린 과일의 압도적인 셰리 풍미가 벤 네비스 특유의 흙내음, 미네랄 뉘앙스와 격렬하게 어우러지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극적인 맛의 향연을 펼칩니다. 57.1%의 강력한 도수로 병입된 '100 프루프' 에디션으로, 비냉각 여과, 내추럴 컬러 방식을 통해 원액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병에 담았습니다. 대담하고, 강렬하며, 잊을 수 없는 풍미를 찾는 진정한 위스키 탐험가를 위한 위스키입니다.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는 1988년 앤드류 시밍턴(Andrew Symington)에 의해 설립된 스코틀랜드의 가장 명망 높은 독립 병입 회사 중 하나입니다. '독립 병입'이란, 직접 위스키를 증류하지 않고 여러 증류소로부터 원액(캐스크)을 구매하여 자신들의 철학에 따라 숙성시키고 병입하여 출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그나토리는 증류소의 공식 제품과는 또 다른, 숨겨진 캐스크의 개성과 잠재력을 발굴해 내는 '캐스크의 마법사'로 불립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 전역의 증류소에서 직접 고른 수많은 캐스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비냉각 여과 방식으로 병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위스키 원액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을 가장 순수하게 전달합니다.
증류소: 벤 네비스 (Ben Nevis) 1825년 영국 최고봉인 벤 네비스 산기슭에 설립된 벤 네비스는 스코틀랜드 서부 하이랜드를 대표하는 증류소입니다.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고수하여 매우 강건하고 풍부하며, 오일리(Oily)한 질감의 위스키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1989년, 일본 위스키의 거인 '닛카(Nikka)'가 인수하였으며, 생산량의 상당수가 닛카의 블렌디드 위스키에 사용되기 때문에 공식 싱글 몰트 제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시그나토리와 같은 독립 병입자의 릴리즈는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더욱 큰 주목을 받습니다.
|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
| 도수 | 57.1% | 국가 | 스코틀랜드 > 하이랜드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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