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병입의 명가, 시그나토리 빈티지가 자신의 품에 안은 보석 같은 증류소, 에드라두어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이 위스키는 시그나토리가 직접 운영하는 에드라두어 증류소에서 2014년에 증류한 원액으로, 마치 잘 아는 보물 창고에서 가장 귀한 것만 꺼내온 듯한 특별함을 담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전통 증류소인 에드라두어의 풍부하고 개성 넘치는 원액을 '퍼스트 필(First-fill)' 셰리 캐스크에서 10년간 숙성시켜 탄생했습니다. 뚜껑을 열면 으깬 호두의 고소함과 건포도의 달콤함, 그리고 고급스러운 타바코 잎의 향이 고풍스럽게 피어오릅니다. 입안에서는 발사믹 라즈베리의 새콤함과 벌집꿀의 깊은 단맛, 클레멘타인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한 편의 교향곡 같은 맛의 향연을 선사합니다. 시그나토리의 대표 시리즈인 '언칠필터드 컬렉션'의 하나로, 46% 도수에 비냉각 여과, 내추럴 컬러로 병입되어 원액 본연의 맛과 질감을 가장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셰리 캐스크 하이랜드 위스키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찾는 분들께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위스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위대한 이름, 시그나토리 빈티지와 에드라두어를 함께 이야기해야 합니다.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는 1988년에 설립된 스코틀랜드 최고의 독립 병입 회사 중 하나로, 스코틀랜드 전역의 증류소에서 숨겨진 보석 같은 캐스크를 발굴하여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에드라두어(Edradour)는 1825년에 설립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전통 증류소입니다. 단 몇 명의 장인이 구식 설비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위스키를 생산하는 '작은 거인'으로, 그들만의 독특하고 풍부한 위스키는 전 세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02년, 시그나토리 빈티지는 에드라두어 증류소를 인수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합니다. 이는 품질과 개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독립 병입자가 그 철학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증류소를 품에 안은, 완벽한 만남이었습니다. 이 결합을 통해 시그나토리는 다른 증류소의 위스키를 병입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심장과도 같은 에드라두어 증류소에서 직접 생산부터 숙성, 병입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며 최고의 위스키를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이 위스키는 바로 그 특별한 관계가 만들어낸 빛나는 결과물입니다.
|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
| 도수 | 46% | 국가 | 스코틀랜드 > 하이랜드 |
| 케이스 |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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