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고의 와인 '슈퍼 투스칸'과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위스키의 경이로운 만남! 시그나토리 빈티지가 선보이는 이 위스키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아주 특별하고 실험적인 작품입니다. '스페이사이드(TAM)'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계약상의 이유로 증류소의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미스터리 몰트'로, 오히려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과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이 위스키의 핵심은 바로 숙성에 사용된 캐스크에 있습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세계적인 와인 산지 '볼게리(Bolgheri)'에서 '슈퍼 투스칸' 레드 와인을 담았던 '퍼스트 필(First-fill)' 혹스헤드에서 11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특유의 과일 풍미 위로 라즈베리와 체리 잼 같은 붉은 과실의 캐릭터와 와인 특유의 우아한 타닌감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시그나토리의 원칙에 따라 비냉각 여과, 내추럴 컬러로 병입되어 원액의 순수함과 복합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와인 캐스크 위스키를 찾고 있는 분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보물입니다.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는 1988년 앤드류 시밍턴(Andrew Symington)에 의해 설립된 스코틀랜드의 가장 명망 높은 독립 병입 회사 중 하나입니다. '독립 병입'이란, 직접 위스키를 증류하지 않고 여러 증류소로부터 원액(캐스크)을 구매하여 자신들의 철학에 따라 숙성시키고 병입하여 출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그나토리는 증류소의 공식 제품과는 또 다른, 숨겨진 캐스크의 개성과 잠재력을 발굴해 내는 '캐스크의 마법사'로 불립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 전역의 증류소에서 직접 고른 수많은 캐스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단일 캐스크(Single Cask)나 소량의 캐스크만을 조합하는 스몰 배치(Small Batch)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모든 제품은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비냉각 여과 방식으로 병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위스키 원액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을 가장 순수하게 전달합니다.
미스터리 몰트 (Mystery Malt) 이 제품처럼 증류소 이름이 명확히 표기되지 않은 위스키를 '미스터리 몰트'라고 합니다. 이는 증류소의 소유주가 자신들의 공식 제품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독립 병입 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이름을 밝히지 못하도록 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오히려 이러한 비밀스러움 덕분에 위스키 애호가들은 증류소의 이름값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위스키 본연의 맛과 품질에만 집중하여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
| 도수 | 48.2% | 국가 |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 |
| 케이스 |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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