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숨겨진 보석'으로 불리는 글렌로시(Glenlossie) 증류소의 진면목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입니다. 글렌로시는 생산량 대부분이 유명 블렌디드 위스키의 원액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증류소 공식 싱글 몰트 제품을 만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시그나토리 빈티지와 같은 뛰어난 독립 병입자가 발굴한 제품은 그 가치가 더욱 빛납니다.
이 위스키는 2012년에 증류된 원액을 '퍼스트 필(First-fill)' 올로로소 셰리 버트와 버번 혹스헤드라는 강력한 조합의 캐스크에서 12년간 숙성시켰습니다. 셰리 캐스크의 풍부한 건과일과 다크 초콜릿 풍미, 그리고 버번 캐스크의 달콤한 바닐라와 꿀의 캐릭터가 만나 환상적인 시너지를 이룹니다. 특히 이 제품은 시그나토리의 '100 프루프' 시리즈 중 하나로, 전통적인 영국식 프루프 표기법에 따라 57.1%라는 강력한 도수로 병입되었습니다. 냉각 여과 없이 자연 색상 그대로 담아내, 글렌로시 원액과 캐스크가 만들어내는 강렬하고 순수한 맛을 남김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는 1988년 앤드류 시밍턴(Andrew Symington)에 의해 설립된 스코틀랜드의 가장 명망 높은 독립 병입 회사 중 하나입니다. '독립 병입'이란, 직접 위스키를 증류하지 않고 여러 증류소로부터 원액(캐스크)을 구매하여 자신들의 철학에 따라 숙성시키고 병입하여 출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그나토리는 증류소의 공식 제품과는 또 다른, 숨겨진 캐스크의 개성과 잠재력을 발굴해 내는 '캐스크의 마법사'로 불립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 전역의 증류소에서 직접 고른 수많은 캐스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단일 캐스크(Single Cask)나 소량의 캐스크만을 조합하는 스몰 배치(Small Batch)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모든 제품은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비냉각 여과 방식으로 병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위스키 원액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을 가장 순수하게 전달합니다. 2002년에는 에드라두어(Edradour) 증류소를 직접 인수하여 운영하며, 독립 병입자로서뿐만 아니라 증류소 운영자로서도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증류소: 글렌로시 (Glenlossie) 이 위스키를 증류한 글렌로시 증류소는 1876년 스페이사이드 지역에 설립되었습니다. 섬세하고 풀 내음 가득한(Grassy) 캐릭터로 유명하며, 주로 헤이그(Haig)와 같은 유명 블렌디드 위스키의 핵심 원액으로 사용되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
| 도수 | 0.571 | 국가 | 스코틀랜드 > 스페이사이드 |
| 케이스 |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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