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풍요로운 가을, 황금빛 보리밭의 수확을 기념하는 위스키 '로크리 하비스트 에디션 Third Crop'을 소개합니다. 로크리 증류소가 매년 선보이는 한정판 '시즈널(Seasonal) 시리즈' 중 하나로, 농장의 바쁜 수확기를 위스키 한 잔에 담아냈습니다. 특히 'Third Crop(세 번째 수확)'이라는 이름처럼, 이전 에디션보다 1년 더 숙성되어 한층 깊고 풍부해진 풍미를 자랑합니다.
이 위스키의 복합적인 맛은 세심하게 선택된 캐스크 조합에서 비롯됩니다. 리필 버번 캐스크에서 기본적인 달콤함을, 포트 호그헤드에서 잘 익은 붉은 과일의 풍미를, 그리고 올로로소 셰리 버트에서 깊이와 스파이스를 더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애플 크럼블과 같은 달콤한 디저트 노트는 마시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하며, 마지막에 느껴지는 흑후추의 깔끔하고 스파이시한 마무리가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농장의 땀과 결실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 특별한 로우랜드 싱글 몰트를 놓치지 마세요.

로크리(Lochlea)는 스코틀랜드 로우랜드 지역에 위치한 독립적인 가족 경영 농장 증류소입니다. 이 증류소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스코틀랜드의 국민 시인 로버트 번스(Robert Burns)가 1777년부터 1784년까지 살며 일했던 바로 그 농장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크리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직접 경작한 보리만을 사용하여 위스키를 만드는 'Field to Cask(밭에서 캐스크까지)' 철학을 자랑합니다.
로크리의 명성은 전설적인 인물, 존 캠벨이 프로덕션 디렉터로 합류하며 더욱 높아졌습니다. 피트 위스키의 성지 '라프로익'에서 27년간 근무하며 증류소장의 자리까지 올랐던 그는, 자신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로크리의 부드럽고 과일 풍미 가득한 위스키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로버트 번스의 시적인 영감과 존 캠벨의 장인정신이 만난 로크리는, 로우랜드 위스키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가장 기대되는 증류소 중 하나입니다.

|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
| 도수 | 46% | 국가 | 스코틀랜드 > 로우랜드 |
| 케이스 | 있음 | ||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