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리 몬스터', '셰리 폭탄'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압도적인 셰리 풍미의 위스키를 찾으시나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증류소 에드라두어가 자부심을 담아 선보이는 '에드라두어 12년 CS 배치 6'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위스키는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최고급 올로로소 셰리 버트에서 온전히 숙성되어, 인공적인 색소 첨가 없이 자연 그대로의 짙고 아름다운 마호가니 빛을 띠고 있습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폭발하는 진한 건포도, 흑설탕, 시나몬의 달콤하고 스파이시한 향은 기대감을 한껏 높여줍니다. 59.5%의 캐스크 스트렝스, 그리고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은(Non-Chill Filtered) 방식으로 병입하여 위스키 원액이 가진 풍부한 질감과 복합적인 맛을 온전히 담아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다크 초콜릿과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풍미는 따뜻한 스파이스와 어우러져 길고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셰리 캐스크 위스키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지만 위대한 증류소가 만든 걸작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드라두어(Edradour) 증류소는 1825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그림 같은 마을 피틀로크리(Pitlochry)에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은 현재까지도 운영되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전통 증류소로 명성이 자자하며, '스코틀랜드의 작은 보석'이라는 애칭으로 불립니다. 설립 이래로 에드라두어는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고집하며 위스키를 만들어왔습니다. 단 3명의 장인이 모든 생산 과정을 수작업으로 관리하며,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증류기(Still)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러한 소규모 생산 방식은 기계적인 대량 생산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하고 섬세한 풍미를 위스키에 부여합니다. 2002년, 독립 병입자로 유명한 시그나토리 빈티지(Signatory Vintage)가 에드라두어를 인수하면서, 증류소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더욱 높은 품질의 위스키를 생산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드라두어는 상업적인 성공보다는 위스키의 본질과 장인정신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그들의 철학이 담긴 위스키 한 잔 한 잔은 전 세계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종류 | 싱글 몰트 위스키 | 용량 | 700ml |
|---|---|---|---|
| 도수 | 59.5% | 국가 | 스코틀랜드 > 하이랜드 |
| 케이스 |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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