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7호,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35호. 두 개의 국가대표급 영예가 한 사람의 손끝에 담겼습니다. 조선시대 명문가 하동 정씨 집안의 며느리에게만 500년간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비법으로 빚는 술, 지리산의 맑은 기운을 오롯이 담은 '솔송주'입니다.
'솔송주'는 청와대 국빈 만찬주로 여러 차례 선정되며,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리 술의 품격을 증명했습니다. 그 맛의 비결은 지리산의 청정 자연에서 시작됩니다. 맑은 암반수와 국내산 햅쌀을 기본으로, 이른 봄에 채취한 소나무 새순(송순)과 솔잎을 더해 빚습니다. 덕분에 인공적인 향이 아닌, 마치 비 온 뒤 소나무 숲을 거니는 듯한 맑고 청아한 향이 일품입니다.
13%의 편안한 도수와 산뜻하고 깨끗한 맛은 어떤 음식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식사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줍니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세계적인 품격을 지닌 우리 술. 박흥선 명인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솔송주' 한 잔으로, 당신의 모든 순간을 기품있게 만들어보세요.
'솔송주'의 역사는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조선시대 명문 양반가, 하동 정씨 가문의 500년 내력과 함께합니다. 집안의 대소사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빚던 이 비법의 술은, 놀랍게도 오직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만 물려주는 것을 원칙으로 대를 이어왔습니다. '솔송주'는 이렇듯 한 가문의 역사와 지혜가 담긴 귀한 '가양주(家釀酒)'입니다.
이 귀한 유산을 이어받아 마침내 꽃을 피운 이가 바로, 하동 정씨 집안의 며느리인 박흥선 명인입니다. 그녀는 시어머니로부터 술 빚는 법을 전수받은 후, 우리 고유의 것을 지켜내야 한다는 하나의 사명감으로 솔송주를 빚는 데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소나무 순과 잎을 이용해 술을 빚어내는 조상의 지혜에 현대적인 위생 설비를 더하여, 마침내 '솔송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주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녀의 헌신과 노력은 국가로부터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라는 최고의 영예를 동시에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솔송주'는 단순한 술이 아니라, 500년 종가의 역사와 한 여성 명인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 종류 | 약주 | 용량 | 700ml |
|---|---|---|---|
| 도수 | 13% | 국가 | 대한민국 |
| 케이스 | 손잡이 달린 박스 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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