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수한 누룽지 향에, 고수나 라임처럼 싱그러운 향이 더해진다면 어떤 맛일까요? 상상만으로는 부족한,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우리 소주의 세계. 포항의 자부심을 담은 '영일만소주 25도'가 그 문을 열어드립니다. 이 술은 16.9도의 부드러움을 넘어, 원재료가 가진 풍미를 조금 더 강렬하고 복합적으로 표현해 낸 제품입니다.
'영일만소주 25도'는 포항의 쌀과 물로 빚어 옹기에서 숙성한 프리미엄 증류주입니다. 첫 향에서는 구수한 누룽지 같은 친숙함이 느껴지지만, 곧이어 느껴지는 고수나 라임 같은 상쾌하고 이국적인 아로마는 이 술의 '반전 매력'을 보여줍니다.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담백한 단맛이 은은하게 깔리고, 목 넘김 끝에는 싱그러운 여운이 남아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 줍니다.
25%라는 도수는, 술이 가진 복합적인 맛과 향을 온전히 느끼기에 가장 이상적인 도수입니다. 익숙한 듯 새롭고, 편안한 듯 특별한 매력. '영일만소주 25도'가 선사하는 맛의 조화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우리 술이 얼마나 다채롭고 재미있을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경북 포항에서 우리 전통주의 맥을 잇고 있는 '청슬전통도가'. 그 이름은 '맑을 청(淸)'에 '큰 거문고 슬(瑟)'자를 써서, '맑은 소리를 내는 큰 거문고'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문고의 맑고 깊은 소리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듯, 자신들의 술 또한 그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청슬전통도가의 자부심은 '지역과의 상생'에 있습니다. 그들은 포항시와 함께 침체된 골목 상권을 살리자는 따뜻한 취지로 '영일만 소주'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포항 최초의 증류식 소주 브랜드를 만들어, 지역의 이름을 알리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러한 진심은 술을 빚는 과정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포항 기계면에서 재배된 쌀과 기북면 산골짜기의 물을 고집하며 포항의 떼루아를 표현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전통 상압 증류와 옹기 숙성 방식을 통해 술의 깊이를 더합니다. '영일만소주'는 단순한 술이 아니라, 맑은 소리를 내고 싶은 양조장의 꿈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만나 탄생한 포항의 진짜 '소울(Soul) 주'입니다.
| 종류 | 전통주 소주 | 용량 | 375ml |
|---|---|---|---|
| 도수 | 25% | 국가 | 대한민국 |
| 케이스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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