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양조 서각세트는 전통의 깊이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고품격 증류식 소주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호 송절주의 양조 기법을 바탕으로 빚어진 특별한 술입니다. '서각'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명주인 ‘한주(漢酒)’에서 유래된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35도의 고도주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섬세한 맛으로 현대인의 입맛에도 잘 어울립니다.
이 술은 전통 누룩을 사용한 발효 과정에서 우러나오는 구수한 곡물 향이 특징이며, 자극적이지 않고 고요하게 퍼지는 깊은 풍미가 인상적입니다. 목넘김은 마치 물처럼 술술 넘어갈 정도로 부드럽고, 그 여운 속엔 증류 소주 특유의 맑고 깨끗한 느낌이 그대로 남습니다. ‘튀는 맛 하나 없이 조화로운 술’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술이죠.
서각세트는 고급스러운 병 디자인에 전용 도자기잔 2개, 그리고 쇼핑백까지 포함된 구성으로, 선물용으로도 완벽합니다. 특히 전통과 품격을 중요시하는 부모님이나 어르신, 전통주에 관심 있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할 때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추석, 설 명절 등 특별한 날에 의미 있는 선물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단순한 술을 넘어 ‘전통을 담은 예술품’으로도 손색없는 이 세트는 전통주 애호가라면 반드시 경험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한주양조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호 ‘송절주’의 양조 기법을 현대에 전승하고 있는 전통주 전문 양조장으로, 경기도 안성에 위치해 있습니다. 설립자 이성자 대표는 원래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교사였지만, 시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송절주 제조법을 계기로 전통주의 길로 들어서며 1994년 한주양조를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전통 양조 기술에 현대적 위생과 생산 기준을 더해, 옛것의 가치를 현대에 맞게 되살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한주’는 조선시대 명주로 기록된 술이며, 이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서각’은 한주양조의 기술력과 철학을 집약한 대표 작품입니다. 201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장려상, 2013년 우수상, 2015년 최우수상 등 꾸준한 수상 경력을 통해 품질을 인정받았고, ‘서울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만드는 술’이라는 신뢰감은 한주양조를 전통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더욱 특별한 존재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성자 대표는 단순히 술을 빚는 것을 넘어, 전통주 문화의 보존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주양조는 이러한 철학을 실천하는 브랜드로서, 전통의 가치를 현재에 전하는 술을 만듭니다. ‘한 병의 술 속에 담긴 시대와 철학’, 그것이 바로 한주 서각세트가 가진 진정한 가치입니다.
| 종류 | 전통주 소주 | 용량 | 0.35 |
|---|---|---|---|
| 도수 | 400ml | 국가 | 대한민국 |
| 케이스 | 박스 및 쇼핑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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