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포함] 앙리 부아이요, 부르고뉴 샤르도네 2022

[세금포함] 앙리 부아이요, 부르고뉴 샤르도네 2022

Henri Boillot Bourgogne Chardonnay 2022

106,000
제조사
다이렉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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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

  • 바디 | 3
  • 당도 | 2
  • 산미 | 3

Tasting Notes

  • Aroma | 복숭아, 은은한 꽃향기, 미네랄
  • Taste | 농축된 과일의 밀도, 시트러스, 부드러운 오크
  • Finish | 부드러운 풍미, 긴 여운

Information

  • 종류 | 화이트 와인
  • 용량 | 750ml
  • 도수 | 13%
  • 국가 | 프랑스
  • 케이스 | 없음

MD's Comment

앙리 부아이요, 부르고뉴 샤르도네 2022는 부르고뉴 지역의 고유한 샤르도네 품종을 잘 표현한 고급 화이트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뫼르소 50%와 퓔리니 몽라쉐, 생 로맹, 오세-뒤레스 마을의 다양한 포도밭에서 수확한 샤르도네로 만들어지며, 1회 또는 2회 사용된 오크통에서 숙성되어 복합적이고 깊이 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흰 복숭아와 가벼운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며, 석재와 미네랄 향이 더해져 와인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농축된 과일 풍미와 시트러스의 산미가 입안을 가득 채우며, 섬세한 오크 터치가 우아하게 마무리됩니다.

Brand Story

"앙리 부아이요, 5대째 이어온 부르고뉴 와인의 장인 정신"

앙리 부아이요 가문은 1885년부터 부르고뉴 지역에서 와인을 생산해왔습니다. 그들은 와인 양조에 있어서 깊은 전통과 혁신을 결합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와인을 만들어 왔습니다. 앙리 부아이요는 2000년에 그의 형제들과 분리하여 뫼르소에 새로운 와이너리를 설립하였고,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도멘 앙리 부아이요'로 변경하며 독자적인 와인 브랜드를 구축했습니다.

부아이요 가족은 최소한의 인간 개입을 원칙으로 하며, 자연의 힘을 최대한 살려 와인을 생산하는 철학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섬세한 재배와 양조 과정을 통해 복합적인 맛과 향을 가진 와인을 생산하며, 특히 화이트 와인에서는 부르고뉴 최고의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앙리의 아들 기욤 부아이요가 포도밭 팀을 이끌며 와이너리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앙리 부아이요 와인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철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샤르도네는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와인 양조에 있어 세심함과 깊이를 보여주며, 각각의 와인에 부르고뉴 지역의 독특한 테루아를 그대로 담아냅니다.

상품필수 정보

종류
화이트 와인
용량
750ml
도수
13%
국가
프랑스
케이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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